여행
불교의 성지 연화도 연화사 부처님과 함께
저끝이 용머리로 불리는곳이다 과연 멋진곳이다 밀집모자는 아들이 놀러가서 사온것 내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음 원래 농부타입이구먼
연화사 입구에서
능선에서 바라본 용머리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