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으로 왜 기운을 얻어려 가는지 이해가 되었다 바위로 되어있어 어지간한곳은 기운이 넘쳤다 그리고 이곳 상원암은 문화재 복원이지만
환포와 국세가 잘 갖추어진 곳이었다 안개에 쌓인 절경도 걷히는 광경도 목격할수있었다 행운이었지만 일행은 게을러 올라오지 않고 혼자만 보기 아쉬워서 동영상으로 찍었다
계룡산으로 왜 기운을 얻어려 가는지 이해가 되었다 바위로 되어있어 어지간한곳은 기운이 넘쳤다 그리고 이곳 상원암은 문화재 복원이지만
환포와 국세가 잘 갖추어진 곳이었다 안개에 쌓인 절경도 걷히는 광경도 목격할수있었다 행운이었지만 일행은 게을러 올라오지 않고 혼자만 보기 아쉬워서 동영상으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