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에 앞서 산신제를 올리고있다
파묘전 묘지에 파묘축을 고하고있다 이때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 축문을 읽고난후 없던 기운이 강하고 주위를 감싸고있는것을 느낀다
수맥이 흘러땅이 밝지 못하다
아들 딸 증손자 들이 지켜보고있다
유골수습중
30년된 묘소이다 그래도 유골상태는 괜찬은 편이다 단지 당지 유행했던 나이론 (다고다) 옆에넣어둔치마는 새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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