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뒤에서 바라본 왕릉 달리는 용맥에 이렇게 점혈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선덕여왕하고 많이 닮았다
전순이 있어 이곳이 혈장임을 알수있다
잠시 앞에서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본다
왕릉에 자란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