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선생의 묘소이다 용이 들어오면서 2갈래로 나누어한가닥은 좌선익옆으로 빠져 내려오고 한가닥은 그기서 혈장을 만들었다
선생의 생전모습을 보는듯하였다 모든게 자연그대로 사치와 꾸밈이 없었다
입수뒷쪽에서 안산을 바라보면서
퇴계선생의 묘소이다 용이 들어오면서 2갈래로 나누어한가닥은 좌선익옆으로 빠져 내려오고 한가닥은 그기서 혈장을 만들었다
선생의 생전모습을 보는듯하였다 모든게 자연그대로 사치와 꾸밈이 없었다
입수뒷쪽에서 안산을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