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명당으로서 품위는 당당하다 아직도 지기가 끓어 오른다
백호가 청룡을 안고있는 형태이다 멀리 보이는 봉래산이 일품이다
역시 최고의 명당이다
청룡선익에서 바라본 묘소
광맥으로 입수하였다 이런곳은 자손이 아주 많다고 본다
안산이 너무 낮아 보일락 말락 다소 보기는 싫지만 아파트가 비보의 역활을 해준다 그대신 멀리 봉래산은 큰건물에 가려 아쉽다
전순이 쭈욱 내려가있고 암석이 받치지않아 설기도 있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가질수있지만
겹겹히 쌓인 청백이 이를 뒤받침하여 설기는 없다
들어오는 입구 중간쯤에 또하나의 혈이 있다 여기에 동산을 만들어 세웠어면 싶다
바로 사람들의 모여있는 장소 장기뜨는 그자리가 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