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에 위치한 주상절리의 부채모양의 바위 모두가 6각형이다
주상절리는 걸어만 가도 몸에 기를 채울수있다 기맥이 바위에 와서 멈추거나 물을 만나면 선다는 원리가 잘적용된곳이다
여기는 석혈이다
기운을 아는사람들은 여기가 어느정도의 힘을 갖고있나를 알수있다
육각형은 육각수 벌집 히란야 모두가 강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벌의생존율이 100%인것도 육각형의 원리인것이다
양옆에 청백이 감싸고 가운데가 중앙 앞이 안산 물빠지는곳이 파구
이런곳에도 혈은 있다
가운데 부분이 혈의중앙
여기 혈중심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아도 혈의구성은 거의 비슷하다
흙에서도 여기처럼 파구흔적을 알수있다
안산이 가까우면 그만큼 응축력도 강하다
흙에만 기가 흐르는것이 아니다 돌에도 기가 멈추고 서린다는 사실
기감으로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