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 튜브시대라 풍수라는 단어만 치면 강의 실전등을 살펴 볼수있다
자기의 경험을 살려 홍보하는것은 좋으나 내가 최고다는 생각은 버리고
항상 자기연마를 하지 않으면 않된다.
혈이라고 말하는것은 좋은 땅의 결정체를 말한다
일반인들은 명당이라고 하는게 쉽게 이해 하겠지만 풍수용어로는 명당의 핵심 정중앙을 혈이라 말한다
다시 말해서 혈이라고 하는것은
천장지비 하늘이 감추고 땅이 숨겨놓은 신비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이것을 찾기는 쉽지않다 이론으로 L로드, 각종추, 지기탐사,등의 장비로 측정은 가능하지만 이곳이 혈이다 라고 말해야 진혈이니 가혈이니 입을붙힌다.
다시 말해서 유튜브에 보면 엘로드로써 혈이 아니고 수맥이니 자기만의 주장을 내세우는것을 쉽게 볼수있다
정녕 자기들이 묘지를 썼으면 공개하고 여기가 혈이다 라고 이야기부터하고 시작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과연 혈의 느낌을 아는지 의심스럽다
저도 이공부를10년했다 짧은 학벌에 이시대의 학벌요구에 살아남기위해 최고의 학교를 졸업했다
풍수는 학문으로 완성된다고 치면 매우 큰 오산이다
절대로 이론 학문으로 완성될수 없는것이 땅이다
땅을 읽기 위해선 자신과의 싸움 수련을 죽도록 미치도록 5년이상 하지않으면 땅을 읽을수 없다
자기 수련을 하면 알게된다
다시말해서 사찰을 오래다닌 노 보살이 더 땅을 잘안다
그것은 고찰은 좋은땅에 (명당)지어졌기에 좋은기가 몸에 들어가있어
노보살들은 땅의 편안함을 안다 바로 이것이 감(感)이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노력 없이 그냥 풍수책 몇권 읽고 유명 인사 좀 따라 다니고 했다고 땅을 말하는데
절대 아니다
땅은 누구나 말할수있지만 자기가 만든 묘지를 공개하는것은 못봤다
자신 있으면 공개하고 하라고 권하고 싶다
자기 내공을 쌓지않으면 절대로 읽을수없다. 神의 힘으로 하는것도 한계가 있더라는것이다.
모두들 현혹되지 말고
자기수련을 하라 ,알고 덤벼야 반풍수 소리가 없어진다
명당이 어디있냐고 말한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사람의 앞날은 크게 발전 되지 않더라는 것이다
명당은 분명히 존재한다 땅에서 온기가 쏟는다
이것을 기(氣)로 본다
나는 이것을 감지해서 좋은땅을 분별한다 그러나 한가지 풀지못한 것이 있다
언제 발복할것이냐 이다 ......(해묘미~3,8) 이런것 말고
계속 공부하고있지만 발복관계는 산자의 마음과 망자의 마음이 서로 동(動)해야 발복하지 않나 싶다
일단은 좋은땅에서 생활하라 즉 기맥이 있는집에서 살아라 다시말해서
좋은땅에서 살지 않으면 절대로 좋은생각 즉 생각의 변화를 가져오기 엄청 힘들다는것이다.
사주,지난것은 알아맞춘다. 그러나 다가오는것은 추측일것이고 만약 그것이 나쁜추측이라면 어쩌면 우리머리에 남아 나쁜 기억쪽으로 향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도 한번 해봐야 될듯 싶다.
묘지생장, 화장한후 유골, 모두 좋은땅에 모셔라
좋은땅이 어디있나 하겠지만
고찰은 왜 지금껏 남아있나 오래된 묘소는 왜 그렇게 남아있나 ?
한번쯤은 나무 풀 동물등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있으며
나의 근기가 않되는데 좋은땅을 원하는것은 욕심이 아닌지 데 짚어봐야한다
좋은땅에 살기 위해서는 자기성찰과 노력이 필요하다
좋은절에 시간을 많이 보내라고 권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