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떠올리는것은 일종의 창조이다 생각 행위 변화 관계 이 모든것이 창조에 속한다.
우주의 공간은 영점장의 엄청난 에너지로 가득차 있어
우리가 비웠다고 생각하는 우주공간은 텅빈상태가 아닌 엄청난 에너지로 가득한데
우리는 단지 감지 못할뿐이며 느낌없는 선입견으로 하찮게 생각하여 실체를 알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동일한 생각을 반복 할때 염원이라는 입자의 고립파가 생겨 파동이라는 공명에너지를 갖는다.
그 파동은 우주의 에너지로 구체화 되어 현실에 나타나게 된다. 현실은 마음의 표현이다.
마음에 생각을 품어면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마음을 다 잡아 긍정적으로 행동하려 해도
경험에서 오는 불신과 불안으로 인하여 부정쪽으로 기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무의식과 의식의 갈등이며 대부분 무의식으로 처리되는 예가 많다.
대부분의 일들은 무의식을 (잠재의식 6식,7식)넘어선 결정을 하기 힘들다.
잠재의식을 제어한다는 것은 의식을 수없이 반복,자극, 착각하게 만들어야 가능하다.
마음챙김 명상, 치유, 바람없는바람 이 모든것이 어떤 대상에 알아차림하여 제 정신을 잃지말고
순수한 동기와 이기적 목적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현상을 볼줄 알아야 한다는것을 강조한다.
바람없는 바람이란 그냥 욕심없이 하늘만 쳐다보고 멍하니 있어라는 것이 아니다.
육체는 끝없이 탐구하고 정신만 가만히 두어 아주 순수 어린 동심의 마음을 가지 라고 한다.
나를 찾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해보았을 것이다.
하나의 방법으로 싱잉볼의 파동을 이용 할수 있다.
싱잉볼의 파동은 7가지 차크라를 깨우는데도 매우 좋았다.
보통 명상을 하면 30분내로 세타파에 들어갈수도 있지만 보통 사람 들은 3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됨을 알것이다.
지구의 주파수(7.8hz)와 우주의 주파수(7.5hz)를 적당히 연습과 훈련으로 쉽게 매칭 된다면 우주의 에너지를 창조라는
이름을 빌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것이다.
마음을 비운다. 무소유 한다 하는 말은 그냥 말로써 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행하고 내 마음이 고요해질때 까지
훈련하여 내면 깊숙한 속 마음을 볼 줄 아는것이어야 한다.
정말 우리는 바쁘게 무얼 구하겠다고 욕망에 한숨 헐떡이며 뛰어왔다.
지금이라도 작가는 잠시 멈추어 참 나를 보라고 말하고있다.
탐진치에 싸인 내가 아닌 참나 일체유심조, 공의진리, 불이의진리, 구족의진리와 일맥 상통하며 탐진치를 조금씩
벗겨내어 순수하게 웃고있는 나를 찾으라고 말하고있다.
마음 공부하는 사람들의 지침서로 매우 훌륭한 책이며 방향제시를 순수하게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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