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맥이 뭉쳐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기가 뭉쳐진곳이다
사자상밑으로 붉게 뛰어오른곳이 기의 흐름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혈토 즉 기맥이 뭉쳐진 곳이다
위에서 내려다본 영남루
영남루내에있는 사명대사 동상
굽이 흐르는 밀양강
영남루를 감싸고있는 밀양성 인공으로 만든것으로 보인다
재약산 줄기가 밀양강에 멈춘모습이고 앞의 섬을 화악산 백호와 서로 다투는 형상이라고한다 그래서 강옆에
소나무를 심어 외 백호가 밀양을 넘보지 못하도록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