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사이로 올라오기 힘들구먼 좁은거시기로 나오기는 힘들어 그래야 큰사람된다구
신선이 따로 없구나 멀리 조 안산이 마치 학이 날개를 펴고 살짝 내려앉는 모습이다
당신 잘 따라왔지 여기가 바로 마음의 무릉도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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