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답사지

연화봉

知山 李 明 植 2013. 6. 17. 22:48

 

바위사이로 올라오기 힘들구먼 좁은거시기로 나오기는 힘들어  그래야 큰사람된다구

신선이 따로 없구나  멀리 조 안산이 마치 학이 날개를 펴고 살짝 내려앉는 모습이다

당신 잘 따라왔지  여기가 바로  마음의 무릉도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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