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익은곳이다
일명 이승기 연못으로 불리우는곳이다 거제 촌 아지매
우연히 가게가 잘되는 법은 절대로 없었다 출입구에는 죽녹원의 기운이 강하게 흘러 강앞에 멈추었다 참으로 신기할정도다
줄을 많이서서 맛을 보지는 못했다
대나무 향이 은은히 펴지고 밥맛은 좋았다대통밥 량이 작아서 한공기 더먹음 내가 좋아하는 고등어구이 ㅎㅎㅎ
눈에 익은곳이다
일명 이승기 연못으로 불리우는곳이다 거제 촌 아지매
우연히 가게가 잘되는 법은 절대로 없었다 출입구에는 죽녹원의 기운이 강하게 흘러 강앞에 멈추었다 참으로 신기할정도다
줄을 많이서서 맛을 보지는 못했다
대나무 향이 은은히 펴지고 밥맛은 좋았다대통밥 량이 작아서 한공기 더먹음 내가 좋아하는 고등어구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