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8대 명당 동래정씨 중시조 정사의 묘소

동래정씨 중시조의묘소이다

조선 8대 명당중의 하나로 옥녀측와형 이다

주인공은 동래정씨 제학공파 중시조예문관 직제학과 진주 목사  정사의 묘소이다

아들5명을 두었는데 3남 정난종의 후손중에 13명의 정승을 배출한곳이다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있는 형상이며 여자의 자궁자리이다

이곳은 거시기라고 부르기이상해서 꺼꾸로 지보 라고 하여 면 소재지도 지보면 지보리 이다

조산이 귀를 부르고 주산이 문필봉이다

와혈이다 그러나 중심맥이 강하게 들어와 괴혈로 볼수있다

위에서 보면 다리를 벌리고있는데 중간중간에 요가 받치고있어 와혈의 특징을 갖고있다

묘소 밑에는 물이 가득하다

자손의 발복이 뜸하면 묘소옆에 둥근봉을 만들어 주면 발복한다고하여 양쪽에 노리게와같은곳에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았다

 

 

 

 

 묘소뒤쪽에 볼록한 봉이 있다 자세히 보면

 입수일절은 艮寅으로들어와 癸坐 丁向으로 놓았다

 

 

 내 청룡쪽이다 멀리 외청룡이 보인다 강은 좌에서 우로 물이 흐른다

 내  청룡을 좀더 가까이본모습

 내백호이며 그뒤 백호가 내려왔음을 볼수있다

 안산과 조산이 보인다  바로 옆과 밑에는 수맥이 흐르고있음을 알수있다

 내 백호가 연기나는곳까지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