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입 이곳에서 걸어서 약 1시간 무척 경사길이고 경치는 일품이다 가을이면 더좋았을걸
앉아서 잠시 휴식중에 누군가 걸어놓은글귀
이리 오너라
태고의 생명 세월은 더없이 흐르구만
멋진 소나무 아마도 암컷인가 보다
얼마나 비 바람을 맞으면 저 자리를 지켰을까
누군가 공들여 세워놓은 흔적
정상에 오르니 이또한 경치가 일품이로다
언제나 마음의 안식처는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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