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청마해 기념 산행 앗싸 올해는 출발이 좋다 그래 뛰어보자
딸은 얼굴팔린다고 눈치채고 고객숙이고 웃음
표지석이 바뀌었다 1년동안 안가더니 그새 변화의 시간들이 이쁜딸 든든한 아들 그리고 항상 우리의 보배로운 마눌 대들보 나 ㅋㅋㅋ
요즘폰은 기능도 다양하다 사진찍는데 찍는 사람 사진도 같이 올라가니 생각도 못할상상의 세계를 꿈꾸는듯
이돌 들어볼까
멋진 집사람의 함박웃음 올해는 대박이야 동해 바다 용왕님도 우리를 위해 육지로 올라왔다고함 밤에 집에 왔었다고하던데 못보셨나요?
이젠 의젓한 남아가 되었네 그래 우리가족의 행복은 아빠가 책임진다 자아아 나를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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