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은 사람

기맥위에 보금자리1

知山 李 明 植 2014. 7. 6. 21:57

 

베란다 거실쪽 바닥을 나무 마루를 만들었다 모두들 베란다 확장을 고집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지식이다 외기를 바로 맞어면 건강에 좋지않다는  나의 견해 시대의대세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완충의 역활이 있어야 한다

베란다 천장을 편백나무로 분위기를 자연환경화 시켜보았다

정리가 들된  베란다 마루상태 한층 따뜻하고 고향맛을 느낄수있는 분위기로 보인다

20년지기 난초다이를 낮추고 다시 자리를 안방앞에 위치하였다 그옆은 창고도 나무로 만들었다

현관문에 칸막이를 하여 장식장의 효과를 냈다 아직 유리문이 설치가 않된상태 저 안에는 혈토가  가득하여 기운을 북돋는다

부부욕실을 개조하여 나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선반이 설치되기전상태

화장실 천장도 편백나무로 장식하여 나무냄새를 맡을수있도록 하였고 세면기또한 혁기적으로 가정에 설치해보았다

타일은 이태리제로 포인트 무늬를 넣었다 바닥은 돌로된타일로 미끄러울까 걱정했는데 착 달라붙었다

후드또한 이구조가 흡흡입이잘되고 강약이조절되어 사용하기편리하고 효과가 더좋다고 하여 설치 해보았다

설겆이 방향을 90도 틀어서  기맥을 받어면서  일할수있도록 배치했다

집사람은 여기만 서면 기분이 좋아진다고한다  아마도 기맥의 영향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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