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답사지
선생님께서 길가다 점심먹자고한 식당 주인의 너무 후한탓으로 의심 나중에 알고보니 터가 혈장이었다
메기메운탕을 맛있게 먹고 촬칵
평지인데 이렇게 좋은 터를 구하다니 참으로 좋은 인연이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