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대를 주름잡았던 인물 그러나 동남권 공단 조성으로 파묘가 된상태 아직도 지기는 오르고있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노루는 천국을 누리고있었다
파묘된 부모 묘소 아쉽다
전순이 잘받쳐주고있다 흐르는 물또한 최고의 부을 안고 들어오는형국이다
뭔가 이루고싶을것이지만 이루지 못했다 그것은 바로 용맥이 받쳐주지못함이다 함이져서 물이 흘러들어가고있었다 곳곳이 찢어진 상태
미리 알려주었어면 아마도~
전순의 형태이다 아주 단단하게 생겼다 그리고 멀리 흐르는 강물은 재물을 안고 들어온다 어찌 포철회장이 아니될수있었겠나
아쉽다 산을 잘라 공단을 만든다고~
멀리서 바라본 묘소전경 백호가 잘 환포하고 있다 귀한 유혈이다 그래서 부와귀를 동시에 거머젔다
묘지 앞에 흐르는물
'풍수답사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동장씨 (0) | 2014.08.31 |
---|---|
영산신씨 (부울휴게소) (0) | 2014.08.31 |
전포철회장(박태준장군생가) (0) | 2014.08.30 |
흉가 (0) | 2014.08.30 |
어느산소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