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바라본 여근곡 산의 모습 전형적인 명상의 모습을 취하고있다
여성의 자궁위치이다
옥문이라는 팻말에 여기가 옥문임을 증명하는듯 항상 물이 흐르고있다 자연의순리처럼 그곳은 젖어있어야 한다
약간 도툼한 상태 아랫배에 해당한다
옥문이라는곳이다 여기에 파이프를 묻어 암자로 보내어진다 과연 그게 약수인지 의문스럽다 (전혀)
여근곡 음기가 강한곳이라는 추측에 탐문해봤지만 음기는 없었고 수맥만 흘렀다
그런데 여근곳의 탯줄에는 원와혈을 품고있었다 그곳에는 동물들의 놀이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