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은 사람

좋은집(터) 고르는법

知山 李 明 植 2015. 1. 12. 16:12

 

좋은집이란

흔히들 주위경관 학군 출퇴근 백화점 등 내몸에 진정 무엇이 득이되고 실이되는지는  전혀 관심없다

베란다를 튀어서 넓게 한다고 좋을까  천만에 말씀

아무리 돌팔이 풍수라도 그건 아니다

현 추세가 그렇다고 내가 살집을 내가 선택해야지

베란다를 튀는 행위는 추운 겨울날 혼자 들판에 서서 바랍을 막는 격이다

그렇다고 쳐도 좋다

보편적인게 좋은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내인생도 보편적인것이 좋은가 ?

한번 골똘이 생각해보라

집을 고르는 최상의 방법은 바로 땅의 좋고 나쁨을 아는것이 최고이다

막연한 이야기일지모르나

요즘은 무슨 건설 에서 지었다더라 새집이면 다좋은줄안다

안좋은 터에 프레미음까지 얹어서 들어간다고해봐라

어떨지

우린 돈이 모자라면 헌집도 아무 상관없다

반드시 확인할게 있다 무어야고 물어면 그전 사람이 어떻게 살고 이사를 나갔는지 아는게 최고이다

부자터엔  또다시 부자가 나온다 장사 잘되는 터는 누가 와도 거의 장사가 잘된다

왜냐고  아니라고 답하겠지만

분명 지기가 끓어 오르기 때문이다

지기는 일반사람들이 느끼지 못한다  그걸 아는사람에게 물어서 행하라

새집 메이크 있는 건설 에서 지은집에가서 않좋은 현상이 생기면  더손해다

애들이 빗나간다 공부는 안하고

부부사이가 멀어진다

건강이 나빠졌다

성 감각이 떨어진다 (나이에비해)

자고일어나도 피곤하다

이것은 모두땅의 기운영향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유명 브랜드 건설사 집을 선호하지마라 부지 선정에서 먼저 확인해바라

잘사는 사람들은 짓는다는 소문만 나면 먼저 가서 확인한다

특히 부동산중개소  눈치빠른사람들은 좋고 나쁜땅의 병페를 익히 알고있다

잘사는 사람들은 모두 기맥 풍수를 믿는다

그러나  못사는사람들은 절대 믿지않고 웃어넘긴다  설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나도 그랬어니

최고의 변화는  내 생각이 변화지 않으면 절대로 더 나은 삷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하다

풍수를 말한다고 웃어넘길게 아니라

우짜던지 나쁜일 않하고 잘살면 되는것 아닌가

아뭏턴  몇마디가 인트넷 에서 떠드는 소리가 아니라  진실로 내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싶어 몇마디 해보았다

한사람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감사 (지산  이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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