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역이지만 젊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실로 궁금했다
아니나 다를까 역사 바로앞이 혈장이었다
이러니 어찌 사람이 북적거리지 않을수있나
증기기관차 에 물을 공급하는시설이 아직도 남아있어 철도역사의 자랑거리기도하고 1박2일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주위 커피 shop또한 지맥이 잘들어있다
뒤에 보이는탑이 증기기관차 물공급탑이다
탑내부에서 위로 쳐다보고 한컷
역시 기맥이 흐르는곳은 증명이라도 하듯 황금돌꽃이 피어오른다
또다른 각도에서의 기맥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