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정상이 명산.명혈인지 조사차 용바위를지나 2코스로 하산했다
내려온강옆이 멋진땅이다
멀리서 바라본 용바위 용문이다 여봐라 하면 하늘이 열릴것같은기분
용샘이다 바위밑에 매말라버린 약수 지금은 못먹음
용문 입구 등산로가 지기가 내려와있다
기맥이 흐르는곳
안산의 봉이 이곳을 조응한다
그러나 이곳은 상당히 위로 떠는 기운이라 내가 추구하는기운은 아니고 일반인의 기도처이다
과연 정상이 명산.명혈인지 조사차 용바위를지나 2코스로 하산했다
내려온강옆이 멋진땅이다
멀리서 바라본 용바위 용문이다 여봐라 하면 하늘이 열릴것같은기분
용샘이다 바위밑에 매말라버린 약수 지금은 못먹음
용문 입구 등산로가 지기가 내려와있다
기맥이 흐르는곳
안산의 봉이 이곳을 조응한다
그러나 이곳은 상당히 위로 떠는 기운이라 내가 추구하는기운은 아니고 일반인의 기도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