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맥의 끝자락 말락처로 보이지만 상당히 혼돈이 오는 자리이다
이묘소 주인또한 풍수를 하신분이라고하는데 정작 자신은 수맥과 수충살을 받는곳에 묻히고 말았다
다른사람을 좋은자리 점혈하지 못하면 이런결과가 온다 내혼자에게만 영향을 끼치면 아무것도 아닌되 후손에게 바로 영향을 끼치니
묘소를 정한다는것은 매우 매우 위험하다
묘소뒤에서 본물의 흐름
앞에는 저수지이다 물이 바로앞에서 내앞을 지나면 좋다는말을듣고 정했는지는 모르나 이렇게 되면 수충살을 받는다
수충살이란 물이고인을를 치는현상을 말한다
이묘소바로위에 혈이있기에 이곳은 요도일뿐이고 혈을 받치고있는 지주대 역활을 하는곳이라고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