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나를 기다리지않는다
이번주는 내내 통도사 극락암 농막에 봄 농사준비를 했다
냄새고약한 퇴비도 흩고 고추대도 뽑고 혼자하는일 이지만 진행은 드디도 나름대로 재밋다
퇴비 흩는날에는 공양 못하고온다 냄새땜시 민폐 될까바 마눌이 금했다
난 냄새 좋은디 어릴때 많이해서 익숙한 냄새인되 소 마굿간 치는것보다 좋은디 ㅎㅎ
스님은 자리없지만 내혼자 알아서 하니 거의 간섭을 하지 않는다
봄 감자 심을려고 퇴비 뿌리고 나니 스님이 오셔서 트랙트로 갈아준다
극락암은 통도사 내에있는 가장큰 암자이다
영축산의 기운이 하나의 봉을 만든곳에 암자가 있다
물론 땅의 지기는 대단하다
오는길에 잠시 통도사에 들려 단주 고무줄이 끊어져 구하려갔다
근대 잠시 나의 눈길을 끄는것이 있다 바로 옴마니 반지였다
들어서 구경하는데 뭔가 확 와닿는다 바로 기운 이었다
오늘은 구경만 하고 그냥 왔다
아마도 내가만져본 게르마늄정도의 힘을 가지고있었다
사람들은 게르마늄팔찌 목걸이 하면 속은걸로 안다
그냥 좋다니까 해서 좋아지겠지 의심스런 생각을 머리에 두고 구입한다
나 역시도 대수롭게 생각치 않고 별관심 없었다
단지 차고있는 동료나 친구한테 어떻냐고 물어는 봤다
모두들 괜찬은것같애 라고만 했지 괜찬다는 소리는 않했다
그래서 한번 벗어보라고 해서 손으로 만져보니 이게 뭔가 상당한 생기운이 전율을 타고 내몸으로 들어오고 있는게 아닌가 신기했다
그래서 나도 이번 여행에 56만은 적혀있는걸 20만원 하자고 하니 않한다고 해서 25만원에 사서
내가 낏다
이틀끼다가 그냥 마눌한테 주어 계속 주시중이다
마눌도 손가락 마디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치료를 하는중인데 좀 좋아진것 같다고한다
근대 우리가 건강한 사람은 그효과를 알기힘들다
내가 말하는것은 가짜 진짜를 따지기 전에 고가품은 상당한 생기운이 나온다는것은 확실하다
그게 아마도 우리건강에 좋은역활을 할것으로 믿는다
눈에띄인 옴마니 반메훔의 반지는 상당한 기를 가지고 있었다
아마도 4만원의 가치는 충분히 하리라 믿는다
모든 불교경전에는 기가 나온다 모두 부정하겠지만 그만큼 경전은 위대한것이다
아무책이나 다 나올것같지만 않그렇다
모든것에는 고유의 기운이 있다 부처님형상에도 있고 사람에도 그림에도 바위에도 산에도 심지어 차에도 아파트밑에서 훌어만 봐도 알수있다
오늘본 옴마니 반지또한 상당한 기운이 있었다
모두들 이기운을 모르니 그냥 내버려두지 알면 그냥 가만히 두지안는다
생기운은 매우 매우 중요하다
가르주도 실천하는 사람은 별 없을것이다 아마도 기의 중요함을 대수롭게 생각하기때문이다
모든것은 기운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좋은기운을 가지고 있고 아니고는 하늘과 땅의차이인것이다
내가 본바에 의하면 절에 기도 열심히 하는사람 중에 안풀리는 사람도 있다
그것은 집터에 반드시 문제가 있거나 남편 집안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
기도발이 안먹히는이유중 하나가 절에서 좋은기운 받아가지고 가면 집에가서 그기운 그대로 소멸되기 때문이다 즉 양기운을 음기가 비닐싸듯 확장을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럴경우 무조건 알아보고 이사를 하라고 말하고싶다
집에 오는 길에 마눌이 사진 하나를 내밀었다
누구냐고 했더니 전에 같이살던 사람 이고 내가 잘아는 사람이다
친정집터라고 했다
모두 성장하여 나가서 비워있는데 어찌할까 고민중이라했다
사진을 보는 순간 이런땅에 살기는 쉽지않은것인데
자식들 잘되었겠구만 했더니 마눌 친정조카들이 잘되어있다고한다
의사 모두 잘산다고했다
그렇다 내가 가정사 깊이는 모르지만 터의 기운을 받고난 사람은 거의 잘살게되어있다
큰언니 작은언니 조카 모두 잘산다고했다
근대 아는 지인은 고만 고만하다
자 여기서 와닿는게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는것이다
모두가 똑같이 잘살아서면 좋으려만 차이가 나는것은 아마도 부모님의 첫잉태 과정에서
차이가 나지않나 싶다 이건 내 추측이다 근대 이집 에 안주인은 절에 열심히 다니고 좋은일도 많이한다 그래서 인지 내 말을 알아듣는다 그것은 변화 할수있는 여력은 가지고 있어나 남편의변화에 힘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남편은 이런사실은 모를것이다 아마도
남편이 생각의 변화가 따라야 부인의 기본받아온 기운을 탈것인되 남편의 기가 좋지않으니
몸이 아프고 사고가 나고한다
이렇게 일러주었다 가르쳐 주면 않되지만 뭔가을 알아듣고 절에 많이 다닌다는자체 하나로만
갈켜주어도 될듯싶어 말했다
마눌한테 평생동안 밥 얻어먹어도 된다고 했다 ㅎㅎ
아마도 때가 되어서 내한테 물어봤겠지 주위 풍수 무속인 등 많은디
조카가 그집을 팔면 땡빛을 내어사고 그러지 않거던 조카 별장으로 만들어 가족들 사용하게 함이 좋다고했다
참 무섭다 기운으로서 내가 가보지도 않고 한땅을 그냥 읽어니 믿기지 않을것이다
믿고 안믿고는 본인생각이다 나는 신의기운을 가진사람이 아니다
한번 잡신이 몸에 들어왔다 각고의 노력끝에 없앴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시간이 흐르메 도와주는스승이 많아 쉽게 떨어졌다
자신이 통제할수없는 행동이 나타났다 (계속 눈을 깜박거린다던지) 많은것을 경험했기에 퇴치법도 잘알고있다 귀신은 내가 나약할때 사정없이 치고들어온다 절대 나약해서는 않된다
신이 아니고 각고의 노력을 하면 누구나 할수있다
단지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을 해야한다 난 6년정도 했다
결코 신이 알켜주는것이 절대아니다 비밀은 자기몸에있다
좋은땅을 아마 순간 내 한테 물어보지 않았다면 그냥 내복을 없애는거나 마찬가지고 조상의 공덕을 무시하는꼴인 셈이고 하늘의기운이 떨어졌다고 봄이 맞다
그래서 부자가 3대 가기 어렵다는말이 바로 이런경우이다
그위험을 알켜주니 이얼마나 풍수가 위험한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아마도 더큰 비밀이 있는데 그기 까지는 못 알아들을 것이다
땅은 절대로 거짖이 없다
믿고 안믿고는 본인이 평생동안 한번 올까 말까 하는기회이다
세상은 절대 공짜없다 노력하고 본인을 채칙질하라
그건 엄청힘들다
쉬운예로 이글을 읽은 사람은 하나 문제거리를 드리리다
방에 촛불켜놓고(불켜도됨) 30분동안 관세음보살을 천천히 외워보라(소리내서)
하루 해보고 3일만 해봐라 나의 의지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다
그리고 읽어면서 몸의 변화를 읽어보라
분명 뭐가 올것이다 귀신오는거 아니니 걱정말고 (눈뜨고 집중해가면서외우자)
그리고 절에 가거던 30분정도 대웅전에 머물라 허리바로펴고
108배를 하면 좋지만 하기 힘들다
한다면 숫자에 여연하지말고 일직선으로 서서 내려가고 일직선으로 올라오는 연습을 하라
그냥 엎드려 절하면 무릎 연골이 닳아 나중에 후회 하게 된다
아마도 힘들고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집에서 스커트 운동을 하루 3분만 해라
그러면 일직선 108배는 가능할것이다 그렇게 해야 몸에 와 닿는게 있다
허리 굽이고 하면 허리운동 일뿐이다 알고 행하라
노력하면 분명 누군가 갈켜주는 기회를 얻는다
그냥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노력에 노력을 더하라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려고 노력해보라 아마 참 나는 나를 이길것이다
나도 한때는 내 꼴아지도 모르고 많이 설치고 돌아다녔고 나쁜 생각을 많이했다
다 부질없는짓이다 젊어니 한때지 시간이 지나고나면 무엇이 진짜인지 알수있다
내가 업을 지어면 분명 내자식 한테 고스란히 악을 주머니에 넣어 전달하는 격이다
이 어찌 부모된 도리로서 할수 있겠나
남자가 여자 좋아 하는 것은 음양의 이치 이지만
인간이기에 참을수 있고 냉철한 판단을 할수있다
한발만 더 멀리 보자 더아름다운 세상이 나를 향해 웃고있다
모두들 빨리 알아차리고 즐거운 맘으로 하루 하루 알차게 생활해보자
현관문에
나는 긍정적으로생각한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하는일마다 잘된다
나는 성공한다
나는 부자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냥 현관문 나설때 소리내어 읽고 하루 출발하면 어떨까 나는 이미 실행중이다
내자신에게 마법을 걸어준다
여러분한테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맘으로 이글을 쓰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