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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吉부의원 고조부
知山 李 明 植
2017. 6. 13. 12:16
봉분을 꿩들이 파서 보금자리로 이용했다 흩어진 흙을 모아서 형태를 잡아보았다
조상없는 자식은 없는법 자기 스스로 잘된것으로 아는것 같아 아쉽다 그러나 이곳에 누워도 후손에게 동기 감응을 한다
부모는 오로지 자식사랑밖에 없다
봉분정리후 뒤에서 본모습
좋은터인지라 100년이상 되었지만 봉분형태는 그대로 있다
혹 다른곳으로 이장할까 걱정이다
전순앞에 박혀있는 암석 이렇게 갑자기 룡을 세웠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