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山 李 明 植 2017. 12. 27. 21:19

사주란 무엇인가?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 사주에 대하여 궁금점을 가지고있어며

누구한테 명확한 답을 듣고자 할것이다.

이는 인간의 불확실한 미래을 알아 보고픈 심리일것이다

그렇치만 자기의 사주를  바꿀수 없고 또한 다른방책은 또한 힘들다

아무리 사주를 잘 풀어주는 사람도 궁극적인 비방조치는 없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나의 작은 소견 이지만 혹!명리 대가 들은 또 다른 비법이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보는 사주는 조상의 저장장치(DNA)에 의하여 본인의 쌓은공덕과 하늘의 천기와 땅의지기

로서  한 생명이 탄생 한다고 보는 것이다.

수많은 유명인사들의 생가터을 찾아본 결과

공통적으로 좋은땅이 었다는 것이다

명당에서 생활 하기는 쉽지않다 첫번째로 돈이다 내 사주에 있는만큼만 돈을 주기에 더 큰터를 차지하기가 힘들지않나

돈이 있어면 땅을 보면 지관이 인연이 않되고

아마도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 아닐까싶다

모든 사람들이 사주는 그냥 부모로 부터 그냥 받는 줄 안다

나역시도 그런줄 알았다 이런 공부를 하다 보면 우연한 기회에

 아! 이거로구나 하고 무릎을 툭친다

시절인연이라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때가 되지 않으면 절대로 알아듣지 않는다

내가 변하고자 하는때가 오면 스스로 변화 할수 있는 방편을 찾게 되더이다

부모가 공덕을 많이 쌓았다면 당연히 자식들은 좋은사주를 받는것이 인과 응보 이다

절에 가서 기도를 많이 하고 봉사하고 올바른 정신으로 세상을 살고 있다면

분명 누군가에 의해 좋은땅에서 살게 된다는 것이다

좋은땅에 살면 자동적으로 생각이 올바르고  긍정적 으로 바뀐다

이것은 경험이다.

그러면 부모를 화장하고나면 다음 후손들은 어떻게 사주를 받을까

궁금할것이다

그것은 앞에 받았던 사주 즉 내 사주 그대로 살아 간다는 것이다

절대로 변화의 기회는 없다고 봐야 한다

그 담을 넘을려면 엄청 엄청 노력과 변화로 본인이 싸워 이겨야 가능하다

그러나 절대로 이길수없다

참으로 인간사회는 묘한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내 자손들은 똑똑하고 좋은 사주로 태어나기를 원한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내자식만은 아니겠지 절대로 예외는 없다 즉 인과 인것이다

콩 심은데 팥이 나면 그것은 사달이다

진돗개가 똥개를 낳을수 있다면 그것도 사달이다

이렇듯 인간의 삶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자녀의 머리가 아무리 좋다한들 때가 오지 않으면 피지않는다 즉 좋은머리를 타고 났다치 더라도  높은곳에 오르면 반드시 변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 정말 우리 부모들은 정신 행동 생각에  바르게 살아야 하는것이다

결코 사주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것이니 후세를 위해서 최소한 인간답게 살아야 할것이다

사주는 믿고 안믿고의 차원이 아니다

어쨋거나 그렇게 흘러간다는것이다

이를 뿌수는것은 바로 풍수 공부를 하는것이다

모두가 풍수의 대가인것 말하지만 땅을 알기는 본인의 수련과 수행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반드시 명심하라

좋은땅에 살면 내사주에 내년1월에 사고가 난다고 가정하면 그달에 다리를 삐긋하는정도로

지나간다는것이다

이정도로  좋은땅이 무서운것이다  바로땅의 맥을 알아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