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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사에다녀오며
知山 李 明 植
2018. 5. 31. 22:15
아들하고 오랫만에 기림사를 다녀오면서 터의중앙 여기도 혈장이다
아들과 모처럼 주상절리 구름다리를 걸어보면서
마님의 포즈는 언제나 한결같이 주상절리 구름다리위에서
기림사 입구 에서 아들과 멋진 포즈
딸은 열심히 근무하고
기림사는 특이한 형태의 사찰이다
현무봉에서 좌출맥한 기맥이 강따라 대적광전 약사전을 따라 멈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