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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묘조성

知山 李 明 植 2018. 11. 26. 21:41


장갑으로 표시해 놓은곳이 혈장 심은 스스로 자연적으로 바람을 피해 만들어져있다

자좌오향으로 방향이 나온다

부토를 걷어내고 땅을 파고있다

부토층은 보통 20cm정도


60cm정도 파들어간상태 혈장의 흙은 단단하고 밝고 윤기가 난다 15%의 수분을 자체적으로 내포하고있다

금어수가 혈을 수분조절 및 이물질 침범을 막아준다

함부로 어중간하게 알고 입으로 역사소설을 쓰면 지사는 분명 나쁜일이 일어난다

남의가문을 망쳐놓고 않좋은곳에 묘지를 선정하면 망자영혼이 그냥 있을리 만무하다

모르면 하지 말아야하는것이 묘지조성이다

공부를 많이했다고 사회적으로 유명인사라고 해도 중히 지사를 선택하라

그리고 지사에게도 상당히 수고비를 지불하라 1억으로 집안을 바꿀수있다면 아마도 하고자 하는 사람도있을것이다

그정도로 땅은 중요하다

아무리 용한 점쟁이를 찾는다해도 선대를 좋은곳에 모시지 않으면 내집안의 환경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풍수에 관심을 가져라

그러고 보면 좋은인연들이 연결된다

풍수는 참으로 무서운것이다 아무나 할수있는것이 아니다 알면 알수록 더 무섭다

지관하는 사람 오래사는것못봤고 자식잘되는사람없다는말이 무얼 증명하는지 잘알아들어야한다

나도 풍수를 하지만  인연은 우연히 연결되더라

이분의 묘소는  절에서 열심히 일하는어느처사님의 모친이다

내랑 인연이 있어 내손에 혈안에 모신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