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답사지

삼성이병철회장생가

知山 李 明 植 2013. 1. 1. 23:10

 

 앞에대강수가 흐르고 뒷산이 병풍처럼 휘 감고있다

 

 사랑채의 모습이다 이곳은 강한기운이 합류하는곳으로 우물이 재물을 암시하기도한다

 

 앞에 서있기만 하여도 강한기운을 감지할수있다 시루떡을 쌓아놓은듯하고 황금덩어리를 곳간에 채운듯하다

 

 청룡자락이 감아있는모습이 보인다 약간 아쉬운것은 이곳에 ㄷ자형 건물이 막았어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