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은 사람
2/26 늘 그자리 내것은 없다
知山 李 明 植
2014. 2. 26. 20:18
통도사를 움직이는힘
언제나 그자리에서 뭇사람들의 인생얘기를 듣고있다
까칠한 눈바람도 자연의 순리앞에서는 모두가 어쩔수없는모양
밤새 경쟁이라도 하는듯 어느꽃에 벌과 나비가 많이 찾아오나 내인생도 이제부터는 활짝핀다
2014년 잊혀지지않는 한해로 만들어야제 기회는 자주오는게 아닌듯 수세월을 움추렸으니 맘놓고 날아봐야지 앗사
나에게도 봄은 찾아오는구나 앗싸 기맥 정말 대단한 것이다
이제는 짧은 수면시간이라도 개운하다
자꾸 좋은일만 생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