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답사지
흥천사2
知山 李 明 植
2014. 8. 5. 13:56
처음엔 얄궂은 절로 들어갔는데 절뒷쪽에 가니 어아 어마한 기운이 솟아올랐다 뒷쪽 주산이 넘 넘 강하여 심와 혈장을 만들었다
바로 동봉스님이 계신곳이며 스님이 직접 염주와 목걸이를 챙겨주셨다 공양하고 자고 가라는걸 다음날 출근이라 어쩔수없이 내려왔다
한번쯤 다시가고픈 곳이다 통도사보다 더 강력한 기운이 솟았다
울산
울산 신흥사 주지을 오래역임하시고 현재 흥천사 주지로 계시는 동봉스님과 같이 담소를 나누고 선물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