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암자터(언양 차리)

 

새로운 장을 여신 명리학의 거목 김선생님 암자지을곳을 사전답사 했습니다★보이는곳은 옥상

어째 10년동안이나 이좋은터를 그냥 나두었을까  대곡댐 옆 그옆에는 교회 기도원이 있다 기도원은 수맥덩어리에 있다

공부하러 오신분은 그장소를 같이 동행하여 보여주더이다 감이 놓여진곳이 스님. 석사. 지관. 난 맨밑에지점을 제혈했다

처음엔 위쪽을 잡았으나 잠시후 이곳이 더 강하게 기운이 전해졌다 다시 정정하여 이곳에 앉았다

혈자리엔 사신사의 동조e가 들어왔다 ㅎ ㅎ ㅎ 우리선생님 하고 둘만 맨밑에

돌아오는길에 그분하시는말 점혈한곳에 부처님을 모시는게 좋겠읍니까 아니면 그곳에 내가 앉으면 좋겠읍니까?

난 위쪽도 괜찬으니 부처님 모시고 그위치에 앉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선택은 명리대가김선생님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