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에 있는 용맥이다 모두가 나를 주시하고 달려오는듯하며 하며 이곳이 물의 합수지점이다
덮어놓은부분이 혈의 중심이다 이곳에서 대전 국세청장이 나고 그밑에집이 별이 나온터이다
집뒤쪽에 용맥이 잘 내려와있다 여기있는 개들은 모두가 좋은터에서 생을 보내고있다
보통 터에가면 창고 거름무더기 텃밭으로 아직도 남아있는곳이 많더라
그것은 분명 터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맥을 아는 풍수인들은 상당히 조심을 해야한다
아무에게나 터를 가르쳐 주면 이또한 천장지비 자연의 이치에 어긋나는행위이기에 해를 받는다
이곳역시 쓰레기로 혈이 가려져이쓴 상태이다 안산의 토체는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래서 국세청장인가
좌측 문필봉에 금체의 산들이 나를 호위하고있다
풍수는 무서운것이다 아무나 해서도 않되고 상당히 위험을 무릎쓰고 행해야 하는학문이다
돈 벌이용으로 해서는 않된다는것이 바로 나의 작은 신념이다 터를 갖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변해야한다
그것도 긍정적으로 변해야 하며 가능한한 업을 짓지 말아야 한다
풍수에 관심을 갖는다는것은 변화할수있는 여지가 있다는것이다
아니면 조상의 음덕으로 후손을 번창하게하는 지시를 받고 태어난것으로 봐야한다
똑똑한 놈은 그냥 우연히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 쳐도 세상의 추앙받는 인물이 되기위해선 조상의 음기가 억수로 중요한다
세상은 몇몇사람으로만 움직이다
모두가 움직이는것 같지만 아니다 지배를 하는사람은 불과 몇%의 사람이다
그사람들의 환경을 단디 봐라 분명 뭐가 다르다
나는 어려운 풍수 용어로 현혹시키고 잘난체 하고싶은 맘은 없다
단지 세상은 즉 법계는 정확한 원칙에따라 정확하게 움직이고 변한다는사실이다
오늘의 성나고 기분나빠도 돌아서서 잠시 또다른 생각을 해보라 그저 싶게 내가 왜 그랫을까 이게 바로 변화할수있는 가능성이다
내자신이 큰결단없이는 절대로 더 나은 삶은 없다
그렇다고 좋은터에 들어가면 그냥 훌훌 빠는것은 아니다
내공을 쌓아야 모든것이 내한테 로 돌아온다 아주 아주 절대로 우연히 되는일은 하나도 없다
미치지 않으면 남들보다 앞서갈수없다
자연의 이치를 조금이해한다싶어면 그때부터는 아~ 세상은 이렇게돌아가는구나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