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은 사람

풍수를 알면 세상의 이치터득에 도움이된다

知山 李 明 植 2016. 11. 10. 13:48

2016병신년(음) 10월10(을미)이날은 아주 뜻깊은날이다

낯선단어는 아니지만 혹 설마로 시작한 풍수용어가 참으로 고마운 날이다

난 늘 생각을 바꾸지 못하면 더 나은 삶은 없다  라는 기치를 걸고 산다

더붙힌다면 풍수를 모르면 보다나은 삶은 기대하기 어렵다는말이다

뭐 그럴까 설마 아닐거야 재수지뭐 운이좋아  부모잘만나 여러단어로 끄다 붙힌다

그렇게 끄다 붙히다보면 어느새 세월은 나를 기다리지않고 홀연히 흰머리숫자만 더하게된다

나는 우리집안을 살려보기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있다

풍수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아  저런사람이구나 하며 좀 고리타분하겠구나 그런눈치로 휠근하고선 가버리거나

대수롭지 않게 본다

맞다 자기와 코드가 맞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노릇

그래도 내 삶을 돌이켜 보는데는 최고의 방법이 아니겠나 싶다

내나이또래는 거의가 흰머리에 기반이 어느정도 잡은 상태이다

그래서 거의 골프다 궁도다 등등 여가 생활을 즐긴다

여가 생활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남따라 할 필요는 없다

골프채 한번 안잡아보았지만 난 후회 하지않는다

왜냐고 그건 풍수 만큼 많은 시간을 필요치 한기에  멀지기서 바라만 본다

난 독한놈이다 딸아이하테도 골프를 배우게 하고 아들녀석에게도 말했지만 별로인가 않한다

풍수를 배우라고 간곡히 말하고싶다

평생교육원에서도 교육을 하고 어딜가나 교육을 하는곳이 많다

왜 내가 이런말을 하는고 하면

내가 겪은 이야기만 한다

사주 부적 기

등을 공부했다  공부를 하다보면 각층의 사람들을 만난다

내가 난강망이라는 사주를 공부할때 그때 선생님이 우리 아들은 올해 시험합격하기가 상당히

어려울것이다 라고하더라

난 속으로는  누가 이기는고 보자 누가 과연 맞는고보자 라는생각으로 쭉 지켜보았다

동안 내가 자식한테 해줄수있는 노력과 환경을 다했다

좋은 절에가서 백일동안 108배 도 하루그러지 않고 했고

밤에 금강경도 독송했다

자식한테 공부열심히 하라고하기전에 부모된우리도 자식 노력만큼  공을 드려야한다는것이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이런 단어는 우연히 나오는것이 아니다

세상은 즉 법계는 정확하게 톱니바퀴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간다

수평선을 이루는 바다가 태풍이라는 어떤 변화로 하늘높이 물이 치솟는것처럼

세상을 바꾸기는 엄청어렵다

풍수를 접하다 보면 여러 부류의 스승을 만난다

그기서도 옥석을 가릴줄알아야 좋은삶으로가는지름길을 접할수있다

풍수 풍수 풍수 는 백프로 기이다

나는 강력히 믿고 또 믿는다

기를 알아라  기를 공부하라 이것만이 내삶을 바꿀수있다

무당 사주선생이고 나를 이기지못했다

나는  자랑은 아니지만 결국 내가 이겼다

사주 보다 한발 앞서는게 바로 기이다

그래서 기를 공부 하라고 하면 풍수 라는 것을 모르니 먼저 약간의 풍수 공부를 하고

기를 공부 하라는 것이다

기 는 하루아침에 절대로 쌓이지 않는다

지금도  사태파악을 못하는분들은 기만 가지면 뭔가 모두 이루어지는줄 안다

내공을 쌓이면 그때 부터는또다른 세상을 볼만한 자격이 갖추어졌다고믿어면된다

내가 이런말을 하면

반박잘하는사람들은

명당에다 선대를 모셨는데 누군잘되고 누군않되는것은 뭡니까 하면서 반박한다

당연하다

그건 내가 준비를 하고있었나 아니나의 차이다

(선대가 좋은땅에모셔져있다 가정할때 )

이런 질문을 받을때 본인쳐다보면 얼마나 어리숙하게 보이는지

손도 않되고 그냥 다 받아먹고싶은욕심뿐이라는걸

좋은 집도 마찬가지이다

어느자식을 잘되고 않되고차이도 바로 이런관점에서 봐야한다

근거없다고 무슨소리 하냐고 말하겠지만 안믿는 사람은 끝까지 끌고 갈생각은 없다

내가 지도자 스승도 아니고 한낮 내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적어보는글이라고말하고싶다

우짜 던지 남한테 피해안끼치고 잘살면 되는것 아닌가

한번정도는  내 삶을 뒤돌아봐라

돌아보는순간부터 내 삶이 달라질수있을것이다

하늘과사람땅이 한몸이 될때 뭔가 이루어진다

스님은 이우주공간의 매개체이라고본다

우린 시간이 그렇게 많게 남아있지않다

내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게나  다행히 후회없는 삶이었다면 덧없이 좋겠지만

혹  아니면

죽을때 까지 나를 돌아보지 못하고  이세상 하직하는사람이 태반이라는 슬픈현실을

더깊이 글을 쓰고싶지만 사기꾼 신들렸나 이런소리 할까바 여기서 끝

ㅎ ㅎ ㅎ

판단은 본인들이 하시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은 엄청 어렵다

명당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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