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은 사람

꿈이야기

知山 李 明 植 2016. 11. 15. 19:16

누구나 잠을 자면서 꿈을꾼다

꿈이라는것은 어릴때는 꿈은 반대라고 했던기억이 생생하다

시간이 흘러 지금에 와서 보면

꿈은 현실그자체이다

절대로 반대가 아니다 이건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꿈이라는것은 현실의 연장선상의우리가 알지못하는미지의세계로의 항해이다

현실~정영~영 이런차례로 변화하게된다

여기서 우리는 잠을 짤때 아마도 정영이라는곳에 넘나들지않나싶다

그래서 옛어른들이 잠잘때 얼굴에 낙서하지마라는등 옷을 갈아입히지 마라는등 했던기억이난다

정영 아마도 처음들어보는 문구일듯싶다

참선 명상 공부를 하다보면 이런구절의 글귀를 만나게된다

지금11월14일 동안거들어가는철이다

스님들은 삼라만상의 법계가 어찌 돌아가는지 안다

아는이유가 바로 정영 의 단계까지 들어가기 때문인것 같다

꿈이라는것은

내가 경험해보니  나이가 들면 꿈을 꾸긴하는데 내용이 기억이 잘않된다

이런 꿈은 개꿈 이라고 보거나

다름한편으로는 기력이 노쇠되어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현몽 선몽이면 뚜렷이 기억이 난다

내몸이 건강하고 생각이 건전하고 좋은곳에서  자면 거의 좋은 꿈을 많이꾸고

내생각이 복잡하거나 좋은터가 아니면 가위눌림 악몽을 꾸게 된다는것이다

근대 우리가 알아야할것은 가위눌림 악몽을 자주꾼다면 아마도 그집은 수맥위에 있을확률

거의100%이다

나는 꿈은 현실의연장  가상현실 미래현실 이라고본다

나도 보통사람처럼 꿈에 별무게를 갖지않았는데

요즈음은 정확히 맞어니 참 신기 하기도 하다

왜 그런생각을 갖는고 하면

명상대가가 되면 영의 세계을 읽을수 있다고 하니

어느정도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다

나의 몇일전 일어날수 있는 일을 미리 본 다고하니 아직 쉽게 이해는 않가지만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내주위에도 그런사람이있다

아들이 이번 시험칠때도 내가 꿈을 꾸었다

꿈내용은 소 주둥이를 신발매듯이 꽉꽉매어놓여있는것을 내가 풀어 주는꿈을 꾸었다

윗집 꿈해몽 잘하는사모님 한테 물었더니 아주 좋은꿈 이라고했다

그러러니했는데......

시험치는 당일 우리부부는 기가 좋은 운부암(영천)에가서 사시불공을 드리고

시험끝나는 순간까지 기도을했다

그런데

시험문제가 잘풀리는시간 에는 108배도 쉽게되고 문제가 어려우면 절하는것도 어렵다는것을 느꼈다고한다 

그것어찌 아냐고  시험끝나고 아들과 통화하면서 알았다

이윽고 1.2.차는 끝나고 3차면접이끝났다

근대 최종발표하는날 밤

마눌꿈에 울고있는 어린애기를 기차에 태워보내는 꿈을 꾸었다고한다

이또한 길몽이라고한다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꿈이라고한다

아뭏턴 최종합격하였다

우연의일치 재주 여러가지로 변명 할수 있어나

아닌것같다 

분명 정확히 맞는걸로 봐서는 무언가 있다고 믿고있다

나는 우리부모님묘소를 이장했다

흔히들 화장문화가 발달되었는데 무슨 이장 이라고하나 싶지만 알고보면 천지개벽이다

우리부모님은 조그마한 와혈에 모셨다

그런데 하늘에 천기를 얼마나 오르는지 뭔가 일어날것 이라고 예측은했다

천기 하면 의아하겟지만 

기를 공부하면 땅의地氣 하늘의天氣 사람의人氣등을 읽을수있다

그래서 좋은꿈은 역시 내노력과도 연관이 되어있는듯싶다

맨땅에 헤딩은 아닌듯싶다

오늘도 부처님얼굴은 보면  환히웃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좋게보이는지  환상 생각 하여턴 좋은느낌이 와닿는다

조카의 도움이 많았는지라  기도의 원력을 조카사업번창에 촛점을 두고 해본다

꿈는 꿈이라고 하잖게 생각치 말고 한번쯤 귀를 기우려보라고 말하고싶다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절대 종교가 아니다

불교는 우주의 진리를 아는곳이다

매주 교인들의 교회나가는것처럼 열과 성의를 다해봐라

불교는 기도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바로 기맥의선상에 부처님이 있기에 그렇다

아무곳이나  다그렇치않다 전통사찰 그외의절엔 부처님 자체의 氣 뿐이다

그래서 전통사찰 고찰이 전해져온다

절대로로 세상은 공짜가 없는법

내혼자의 생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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