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구룡지앞에서 회원35명인되 연말이라 많은회원이 빠짐 그러나 열의는 대단하다
옥련암
많은 사람들이 약수로 소문난 옥련암이다
자그마한 와혈이다
다시 개축한 건물 종무소가 좋다
안양암 입구바위에서 바라본 통도사 전경
바위 바위 바위 이런곳에서 쉬어야 좋지롱
소나무가 보호하고있다
비로암 약수터 오랫만에 가보니 이렇게 변했다 약사상 넘 이쁘다
안양암 입구에서 바라보면 명당이라는것을 실감케한다 극락암 전경 극람암 점심먹고 비로암뒷길로해서 영축산에 우연히 정상까지 올랐다
왕복 3시간 우리부부는 그냥 절복에 운동화 올라가면서 터하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