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라고 하면 아무나 알아 듣지만 귀에 담아 두는 이는 따로 있다.
이말은 다시 말해서
긍정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 부정 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 두 부류를 말하는 것이다.
풍수하면 흔히 바람 물 이런것은 유치원생도 아는 단어 들이다
면서기 라도 할려면 논두렁 정기 라도 받아야 한다는 옛어른 들의 말씀을 떠올리며 간단히 몇마디를 말 하고자 한다
풍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오로지 氣 이다
모든것이 기로써 이루어 진다 여기에 토를 달사람 있어면 반론을 하시요
氣를 모르고 풍수 한다면 아마도 반정도의 확률일 것이며 반풍수라는 좋지않은 단어로 풍수인을 조롱할것이다.
스스로 양심적 으로 본인이 본인을 판단 해보면 알것이다.
古書에 보면
금낭경 구절 첫장에 기감편이 나온다 다시 말해서 그 만큼 氣 가 중요 하다는 것이다.
풍수인들을 만나서 말하다보면 나도 氣를 몇십년 했는데 氣 그것 안 맞드라 라고 하는 사람 들도 만난다. 결단코 말하지 마는 그 사람은 氣를 모르고 하는소리 이다.
氣는 아무나 알수 있는것이 아니다. 오로지 자신가의 싸움에서 이긴사람이 든지 조상 으로 부터 아주 좋은 기감을 물려 받았 던지 이다.
氣를 알려면 최소한 밤낮 으로 5년은 해야 알수있다.
그것을 안다고 쳐도 "살기 설기 생기 뜬기 역기운" 등을 파악내지는 알아내기는 엄청 어렵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이름난 명당에가서 자신만의 수련을 해야 한다.
서산대사, 도선국사, 무학대사,성지대사, 이름있는 국사들이 점혈해 놓은곳에 가서 갈고 닦아야 가능하다
인간에게 필요한 기운은 오로지 생기 이다. 전국을 싸돌아 다니다 보면
무언가 공통점이 와닿는다.
그래서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것이다.
나의 사부는 울산대 평생 교육원 김인수 교수님이 시다.
그분이 이시대에 살아남은 이유 하나가 바로 기감이다.
氣를 모르고 내가 최고이니 하는 소리는 한낮 나는 바보다. 라고 말하는 것이나 일맥상통 하다.
학교에서 배우면 그것은 학문일 뿐 실전에서는 전혀 맞지 않는것 이다.
풍수를 배우고자 하면 지금 부터라도 기를 연마 하라.
그러면 풍수 100년한 사람 보다 더 자신있게 풍수를 말할수 있다.
무조건 기를 공부 하라 일단 기라도 느껴라.
이런과정은 정말 어렵고 어렵고 어렵다. 누가 죽는지 한번 해보자는 식 아니면 도저히 알아낼수없는것이 氣이다.
미쳐라 미쳐라 미치면 보인다.
氣를 알면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지 감이 올것이다.
이더운 날씨에 산이고 들이고 왜 해메고 다니나 氣를 모르기 때문이다
자리하나 봐주라 하면 패철부터 들이 대는사람 절대로 믿지 마라 50%만 믿어라
패철이고 이런것 다 소용 없는일 이다.
단지 마지막에 방향의 정확성를 두기위해서 잠시 필요한 도구이다.
내가 이런말하면 학자들은 사정없이 나에게 칼을 갈것이다.
칼을 가는이 진정 고서에 말하는 氣를 아는지 스스로 양심에 물어봐라.
니나 잘하세요 하겠지 그러나 내가 모르는것 남이 안다는자체로 자존심 상하니 학문으로 끼워 맞추기식 아닌가 한번쯤 스스로 돌아 보는것도 내위치를 변화시키는단계일수도있다.
내가 풍수몇십년했는데로 카바 한다면 더나은 지식은 절대로 얻을수없다.
학문은 꼭 필요하다. 그러나 실전에 다듬어진 경험과 지식을 학문으로 덮어 버릴려고 해서는 안된다.
모든것이 산의 조응 이다.
아무리 산이 잘생겨도 내 밥상이 아니면 헛상이다.
잘 명심하라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 형국이고 뭐고 되는 거지 내가 주인이 아니면 절대로 감응하지 않는다.
풍수 이론은 1년이면 족하다.
실기에 올인하라 미치고 미치라 그러면 반드시 읽어진다.
어느수준에 오면 입이 저절로 다물어 진다.
천장지비 의 중요함을 아무나 허락해주어도 않되는것이 혈장이다.
풍수는 무서운것이다 잘해도 내게 害가 오고 못해도 害가온다.
그것은 하늘의이치를 돌려 놓기에 그렇다.
그러니 함부로 땅을 말하지 마라 풍수는 억수로 위험한 학문임에 스스로 느낌이 온다.
그러니 조심 하고 조심 하라.
아무나 좋은 땅을 주어서도 않되고 분명 임자 에게만 허락 해야 한다.
풍수 하는 사람 자식 가정 잘되는 확률 여러분은 알지요 모두가 자신의 업보 이기에 그렇다.
위험하니 섣불리 행하지마라.
본인의 얼굴색을 보라 검은색이나 윤기 없는 사람은 자신을 뒤 돌아보라.
알고 실수도 실수고, 모르고 실수도 실수이다.
않좋은 땅에 묻힌 망인은 절대로 지사를 그냥 놔두지 않는다.
풍수로서 돈벌이 생각하면 곤란한 일이 많이 생긴다.
그렇다고 공짜 적은돈으로 절대로 터를 논하지 마라
터에 상응하는댓가는 꼬옥 필요하다 지관은 그냥 하늘로 타고난 것이 아니라 남들 놀고 즐길때 땀의댓가는 상대방도 알아야 하고 좋은터의 가치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천만원을 들이더라도 내평생 건강하고 후손이 잘된다면 난 그것을 택할것 이지만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사기꾼이라 말하겠지만 그런말을 할려면 아예 땅에 의문을 갖지말라.
알아 듣는것도 때가 반드시 있더라~
왜 이런말을 하는고하면
풍수사는 사람의 인과를 넘어 좋은터를 알기때문이다
인과에 맞게 땅이 정해지지만 기맥을아는사람은 하늘의이치를 바꿀수있어니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