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답사지

관악산 연주암

知山 李 明 植 2014. 12. 25. 20:07

 

오솔길오르면서 바라본 연주암

눈 구경  카  좋구나

엄마와 아들 조심혀 다치면 않되

아들과 함께

 

문여사 최고 우린 천생 연분이여

 

 

 

아들이  더 크네~~ 많이 차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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