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답사지
관악산에 우연히 서울대를 짓지않았다
제일 이쁜 아들 어휴 춥어라 넘넘 귀가 시리다
포즈도 잡고
아들만 있어면 엄마는 싱글벙글
3명이서 함께
대군 할아버지의 발자취를 찾아서~
연주대에 가는길 좁은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