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가 보이지 않을정도의 환포한 국세 가히 좋은곳이다 천기 또한 멋지다
주맥은 대웅전이 아닌 이곳에 내려와있다
어느새 기맥을 알아버린 마눌 이제는 제법 수맥도 알아본다 ㅎ ㅎ ㅎ
늦은 시간이라 문을 닫아 잠시 뜰에서 강한 기맥을 온몸에 담아본다 여기는 판이 2개로 강한기운이다
비오는날 활짝핀 통도사 입구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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