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못바꾸면 더 나은 삶은 없다

 

동양철학에서는 우주의 본질을 에너지인 氣로 여기며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고유의 氣를 가지고있다 빈공간에는 공氣

맘속엔 심氣 전등에는 전氣 물에는 수氣 집안에는 분위氣 땅에는 지氣가있다

그러나 地氣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아 좋고 나쁨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어렵다

겉에 나타난 표정으로 짐작한다

사람의 심기가 편한지 불편하지는 얼굴 표정을 쳐다 보면서 판단한것처럼

지氣도 땅의 표면상태를 보고 판단한다

흔히 氣가 세다고하는것은 산세가 크고 험 하다는 것이고

氣가 순 하다는 것은 산세가 작고 깨끗하다는것이다

평지의 땅을 파보면 험한 바위가 나오는곳이 있는데

이는 지氣가세고 험한곳이고 깨끗하고 밝은흙이 나오는곳은 지氣도 밝다는것이다

땅이 푸석거리고 푸욱 푸욱 빠지는곳은 지氣가 없거나 약하다는것이다

땅이 단단하면 지氣가 단단히 뭉친 곳으로봐야한다

인류 수천년 살아오면서 경험한 결과 地氣가 세고 험한고보다는 순하고 깨끗한땅에 집을 짓고 살았다는것이다

이이론에 공감하고 안하고는는 개인의 몫이다

현재의 삶에 부모의 음덕이 미치거나

혹은 본인의 노력으로 업을 없앤경우와 공덕을 쌓은경우나

어떤 이유로던지

내 삶에 변화가 올려면 징조가 나타나는것이다

그 징조는 즉  생각이 둘로 나누어 진다는 것이다

즉  부정적인 생각이 줄어든다는것이다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밑저야 본전이라던지 여하턴 뭔가 이분법적인 생각이 든다

내 노력하면 성공할것이다 보통 그런생각을 많이 한다

아주 좋은 생각이고 바람직한 정신이다 그런데 노력은 자연환경을 순응해야지 역행해서는 않된다는것이다

쉽게 말하면 자연의 이치를 알고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수있는 확률이 몇배 높아진다는것이다

氣를  알게되면 자연의 이치를 즉 순응하게된다

음양의 조화도 자연적으로 이해를 하게된다

절에 왜 부처님이 그자리에 놓게 되었는지 저자리에 왜 사리탑이 있는지 고개를 끄떡이고

어간에 앉지마라는 소리도 알게된다

멀리있는 사람에게 동기감응을 실험할수있고 테스트도 가능하다

반지 목걸이 에도 氣가 나오는것을 착용하라

참 이상한것은 십자에는 안나오고 절마크 ,옴자에는 氣가 나오는사실 모양이 단순해서인지는 모르나

사실이다 어떤 종교를 차별하는것은 아니고 사실인것이다

히란야가 氣가 나온다는것은  모두 아는사실이다  참으로  신기할뿐이다

어쨋던 변화할수있는 사람은 이런 이야기가 귀에 와닿는 다는것이다

억지로 믿어라고 하지않는다

반지 목걸이 수작품   공을 들이면 들인만큼 氣가 나오더라는 것이다

여러분도 참고해서 사용하시라

위의 사진 돌이 氣가 매우 강하게 나온다면  모두가 사이비  공갈 거짖말이라고 하겠지!

그러나 氣를 알면 참으로 귀중한 보물로 보인다

저돌은 혈장중심에서 파낸것으로 큰형님 침대밑에 사용중이다

부모 묘소 이장중에 나온것으로  귀한  환석이다

저 돌이 사방의氣運을 받고 박환이 진행된 상태의 돌이다

 명당이 있는곳은 모두가 돌이 둥글다는사실도 알면 지식이된다

모든것은 인연의 법칙에 의해서 만남과 헤어짐으로 연속된다

좋은인연으로 좋은 지사를 만나는것도 그또한 본인의 업이요 복이다

가급적 좋은생각을 많이하라

그리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피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여하턴 좋은 터에서 생활하라

모르면 배우던지 그냥 있어면 발전은 없다  찾아보면 보석은 항상 내주위에 있다

좋은 기운을 몸에 가득실어라

그러면 자꾸 좋은 스승을 만나게된다

그냥 산에 오르느니 지나가는길에 이름있는 암자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좋다

氣가 모두 내몸속으로 잘흡수되는것은 아니다  내몸이 받을준비가 되지않으면 하루 0.1mm정도 쌓이고 나가고를 반복한다

많이 받기위해서는 몸을 단련하라 방법은 여러가지가있다

첫째로 맑은 정신과 건강한 육체가 첫번째 준비이다

氣는 물에 잘녹는다는사실이고 바람에 날린다는것이다

그래서 약수를 찾고 좋은물을 찾고자하는것이다   인체도  물이다~

氣가 가득하면 夫婦의정도 훈훈하다 나이많고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