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하고 잠시나가본 곳 쉬어가는곳이라고되어있지만 쉽지않은가 보다
어찌도 그렇게 수맥위에 지웠는지 재주도 좋았다 멀리보이는 바위 검은색 파이브 안쪽으로 가야하는데 아쉽다 등쪽에 지워어니 어쩌나
연못에는 파래가 얼마나 많이 끼었는지 조금있어면 건물전체가 이끼가 끼이고 검이 갈것이다
나무또한 방수처리를 했지만 수맥에는 못견딘다~
왼쪽에있는곳이 훨씬 좋다 양쪽모두 같은 주인인것으로보이나 매운탕맛은 그저 그렇고 밑반찬은 정말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문전성시 줄을서서 기다린다 왜 그럴까?
자석이 쇠를 당기는 힘의 원리와 일맥상통하다
사진 가운데부위쪽으로 위의 바위에서 기맥이 개장하여 내려왔다 짧은 공간에 혈을 만들지 못하고 강가에서 멈춘상태이다
회원들의 즐거운 식사시간 소주 막걸리 앗싸~~
부동산 고문님 위원장님 강사님 축사하시고 건배~
가게 앞에산에 범상치 않은 돌 이곳의 기맥이 내려왔다
가게앞에 바로 강이 흐른다 이래서 그곳에 기맥이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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