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은 사람

수맥경험담

知山 李 明 植 2015. 5. 15. 10:00

수맥이라함은 지하에 흐르고있는 물줄기를 말한다

지상의 물도 수맥의 일종이지만 이것은 우리가 가까이 하지않는다

그러나 수맥은 지하에 있어 그 자체를 알기 어렵고

설마 그것땜시 그럴까 하고 그냥 넘어간다

수맥에 일어나는 현상은

강한수맥일때는 가위눌림을 경험할수있고

그외 약한 수맥일때는 주로나타나는현상들은

1.자고나도 피곤하다 그날 그날 피로가잠을자도 풀리지 않는다

2.생리현상의 변화가 있다 남자의예(새벽에 ,,,)

3.속병이 자주 생긴다

4.나이에 맞지않게 노화가 촉진된다

5.병으로 수술을 해도 차도가 없던지 회복이 않된다

6.얼굴에 광채가 나지않고 푸석거린다

7.꿈을 많이 꾸고 무슨꿈인지도 모른다

8.하는일이 잘풀리지않고 자꾸 장애가 생긴다

9.부부간 다투는 경향이 많고  자구 짜증을 내게된다

10.자식들이 엇박자로 나간다

11.취직이 잘않되고  공부를 하지않거나  그방에 들어가는것을 꺼린다

주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특히  암으로 수술후 산에가서 나았다고 하는것은  환경의 변화를 주었는것이 딱맞아 떨어진상태

산속요양원이 기맥이 잘들어있다던지 하면 효과를 배가 시킬수있다

저도 이번에 형수님이 아파서 병원갔더니 폐렴으로 4일 입원했는데  문안차 갔더니 강한 수맥에 누워있었다

그다음 날  바로 이야기 하여 바꾸었다

하여턴 알면 여러모로 도움이된다

설마 그럴라구 하겠지만  안믿어도 개인의 몫이다

이번에 지인의 땅을 보러 갔는데 우연히 지인 형수님과 대화하다가

새집으로이사를 했는데 잠자리가 불편하다는말을했다

꿈에 어떤 아줌마가 나타나더니 뻔히 쳐다보는 바람에 잠을 못잔다고했다

그래서 침대 방향을 사진으로 보내주라고했더니 답이 와서 바꾸었다

그게 여기 실린 사진이다

침대 방향을 바꾸고 나니 

꿈에 아줌마가 나타나서 하는말    그래  이렇게해야 집하고 주파수가 맞지 하고는 없어지더라는것이다

참고로 그분은 절실한불교 신자라고했다

믿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첫만 다행으로 남편은 위암 수술을 했다고 했다  그래서 운이 좋다는것은 이런말을 두고하는것이다

그다음날 거짖말같이 자고나니 개운하고 상쾌했다고한다

이렇듯 우리는 무식 미련.의심땜에 건강을 더 나쁘게도 하니  참조해서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내 인생 내 맘대로 한다는데 왠 참견이냐고 하면

차라리 보험 많이 들어놓고 높은 산 바위에서 사람들 많이 보는앞에서 ......

다른 사람에게 도움되는길인듯 오직 내생각이다

누구나 인생은 연습이 아닌 실제 한번뿐이다

지난일요일 모 암자 스님과 친견을 했다

4시간 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10시경에 집에왓다

이야기의 주체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사실

누구나 아는말이다  그러나 그속에 진리를 아는데는 53년이 걸렸다

인생도 마찬가지  좋은 씨앗을 심어보자는것이다

그 씨앗  좋게 열매 맺기위해선 오늘도 좋은생각을 갖고  호흡하자는것이다

모름지기 난 기맥풍수를 공부하고 내인생의 변화를 갖게 되었다

처음에는 새상 다가진듯우쭐했던날도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깊이를 느끼게 되었다

"내 생각의 변화없이는 절대로 더 나은 삶은 없다"는 나혼자만의 정의 진리를 만들었다

수맥은 무생명이든 생명이든 상당히 영향을 끼친다

바닥 갈라짐  건물 금가는것 전자제품 고장나는것 여러가지가있다

무생물도 이러한되 생물은 오직하랴~

 

 

시간나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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