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은 사람

가능하면 업을 짓지말자

知山 李 明 植 2015. 5. 19. 18:00

오늘(5/19)

야간 근무를 마치고 새벽4시30분에 장지로 출발했다

어둠이 깔려 도로는 한산했다

산 초입에 들려 채 이슬이 깨지않는 아침이다

한참 농로를 걸아가다가 목적지에 도착했다

어느 묘지를 지나서 장지에 도착했다

어느 묘지가 바로 조부 산소이라고 했다

걸음을 멈추고 잠시 정확히 수맥을 비켜서 묘지를 조성했다

편의상 남자는 기맥의영향을 받고 있었고 중간에 수맥이 흐르고 있었다

용케도 수맥을 비켜서 여자 묘소도 썼다

참 신기하다싶을정도였다

아마도 이렇게 우연히 생기는 일은 아닌것 같았다

조상님의 덕을 받았거나 본인이 업을 짓지 않은 모양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주위에 증조부 묘소도있다고한다

그옆에 혈장이라는곳이있었다 (명당)

좁은 장소였지만 쌍분을 하기에는 좀 모자라고고 합분을 하기에는 넘 좋은곳이었다

의논차 합 분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혈판을 정리하고 멋지게 작업을 끝냈다

통념상 관안에는 휴지 기타 여러가지를 넣어서 시신이 움직이지 않게 하여서 장지에온다

모르는사람은 그게 얼마나 위험하고 않좋은짓인지 모른다

우린 여러 경험을 통해서 알고있다

의논하여 안에 자기터의 흙을관안에  매우기로 합의하였다

관을 열고 휴지를 빼내고  그곳에 흙을 채워넣었다

아마도 그분도 착하게 살았는모양이다

자식들이 모두 잘살고 대기업에 근무를 하고있었다

안산이 가까이에서 호종을 하고 좌측옆에 목체형태의 산이 조응을 하니 실로 멋진곳이다

안산중간에 봉이 있어 이곳으로 조응하고 파구쪽에서 조응을 하니 실로 대단한곳이었다

여기서

자리를 논하자는것은 아니다

나역시도 나쁜일을 많이했다

스님의 친견한마디에 아 그거다 실천해보자싶었다

자각 바로 스스로던지 타인의부터이던지 깨우치거나 뉘우치고 나면 행하라는것이다

반성후에는 항상 행하여야 한다는진리를 스님으로부터 배웠다

오늘나도 그것을 실천해보는 순간의 일도 있었다

세상 살면서 착하게만 살려면 재미없을거고 비웃을 거리도 될수있을것이다

그렇치만 못해본 자각후에 행 한번 해보았다

변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내 자존심 주위 시선 여러가지가 있지만

더 나은 삶을 위한일이라면 하는게 나을듯싶다

풍수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고 기술로 하는것도 아니다

L로드나 추로서 하는게 아니다

풍수는 오로지 나 맘부터 참회하고깨어야 남을 인도할수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본다

정말 어렵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꼬옥 꼬옥 산소는 기맥에 모셔라

기맥을 모르고 그게 믿을수있냐고 하겠지만

정녕 기맥을 알면  아  이거구나 하고한다

기맥은 알기는 싶지않다  미치지않고서는 않된다

한마디로 신의 영역까지 침법해야 가능하다

조상을 좋은터에 모시고싶거던 내자신 부터 봉사을  많이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야 가능하다

수맥위에든 조상의 산소를 쓸고 딱고해봐야 절대로 나를 도와주지않는다

오로지 육신은 좋은터에 가야많이 동기 감응을 한다

돈이 스스로 발이달려 찾아온다  경험해보라 새가빠지 노력해보지만 일년에 저축은 불가 천만원안짝일것이다

우야든지 좋은땅에 모셔라

내가 해보니 그렇터라

나도 직장생활30년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기맥풍수를 공부하고부터는 주위에서 돈버는 길을 알려주더라는것이다

적금으로 돈벌생각은 아예 마시요

일단 내가 살고있는 집부터 좋은터를 구하라

나도 빚이2억 그래도 살아가더라는것이다

찾아보라  그러면 분명히 귀인은 있다   찾는만큼 애타가찾는만큼 귀인은 귀인을 만난다는것이다

여러분도 그냥 얻어지는것은 하나도 없다

하루에 108정도 해보라 처음에는 15`20분걸리나

나중에대면 요령과 원가 와닿는것이 있다

이걸느끼면 아세상에는 뭔가 존재하구나 라는것을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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