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은 사람

풍수란 무엇인가?

知山 李 明 植 2015. 8. 27. 20:18

 풍수를 공부한다면  한심한 눈초리아니면 또 반풍수하나 나오고 집안 말아먹겠네

아니면 그러러니 한다

어찌되었건 풍수를 한다고하면 모두들 테스트를 할려고하고

또한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를 갖은게 아닌가 의심의 눈초리를 하며 말을 조심한다

나도 이공부를 하면서

아~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반풍수 반풍수 놀렸구나 라는걸 알게되었다

참으로 풍수란 아주아주 무서운 것이고

누구나 해서는 않되는 학문인것이 틀림없다

과학문명이 발달하여 정확한 수치를 대입하면 정확한 답이 나와야

젊은 세대들이 호응을 할것인되  그것이 않되니 모든 사람들이 외면하는 학문이 되었다

풍수공부를 하다보면 여러 복합적인 것을 알아야 가능하다

좋은땅에 매장을 하였지만 좋은 징후는 커녕 않좋은 일만 나타나니 도데체 어찌된일인가?

따지고 묻는 사람도 있고  또한 지사가 않좋은일을 당하는때도있다

이것또한 변명일지 모르지만 거의가 책으로 땅을 공부하면 좋은 땅을 찾기란 어마어마하게 힘들다

그것은 좋은땅을 이제것 남겨놓을리 만무하기때문이다

내기 보기에는 그렇다

나도 좋은땅에만 묻어면 무조건 발복하는줄 알았다

공부의깊이가 더해가면 풍수는 힘들어진다

좋은땅에 묻어면 발복을 하지않는 이유를 알았기 때문이다

좋은땅에는 임자가 있다는 말을 실감했기때문이다

망막한 답변이라고 하겠지만 여기에는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터의 임자는 살아생전에 업을 짓지 말아야한다

중생이 신선같이 살수은 없지만 그래도 남을 위해 봉사했다던지 살생을 삼가했다던지 거짓으로 세상을 안살았다던지

내양심을 속이는 일을 많이안했다던지 등등

업장이 많어면 명당의 테두리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는걸 알았다

터의신이 거부하여 시신은 들어갈수있지만 영혼은 들어가지 못하고 옆에 쪼그리고 앉아있다고한다

믿기 어렵겠지만 가능한 말이다

내가 확인하기로도 좋은땅을 차지하는사람들 사정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착한 사람들이었다

거짖말이라고 하면 않믿어도 되고

땅의 오로라는 보는 사람 땅의 냄새를 맡는 사람 유체 이탈을 하는사람 등등

여러층의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풍수는 실로 무서운 것이며

사람을 가려서 명당에 넣어야 한다는사실도 알았다

나는 충분히 고개를 끄떡였다 이해가 가는것이사진으로도 수맥과 기맥을 구분할수있어니

가능한 말이다

모두들 믿지는 않겠지만 좋은 터를 갖기위해선

최소한 업을 짖지 말아야 할것이며 절에가서 지장보살을 많아찾으라고 하고싶다

내공이 부족한 지사는 더욱이 영혼을 명당 안에 모시지 못한다고한다

이런 복합적인 상황들이 조건에 맞지 않어면 발복은 커녕 도리어 살이 되어온다고한다

그래서 반풍수라는용어가 생겼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내하나쯤 죽어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시는분 다행히 자식이 없어면 천만 다행이지만

아들이건 딸이건 흔적을 남겼다면

조심해야한다 딸이라면 시집가면 그만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여자는 친정의 기운을 받기때문이고  외가댁의15%를 받기때문이다

자식은 나의또다른 작은 개체이기때문이다

내자식이 나를 닮지 않았다는것은  ㅎ ㅎ ㅎ

웃을일이지만 정말

모두들 착하는일을 많이하면 하늘이 보고있다고한다

참어려운것이 풍수공부이다

책으로 하는공부는 아주 아주 위험하다

내가 아는사람도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묘를 잘못써서 주당맞고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한다

풍수공부하는사람들은 자신의 내공을 많이 쌓는것이 첫번째이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면 자기 먹고사는것은 걱정없다

여기서 내후세에게 보다 나은 삶은 전하고 싶거던 상당히 생각을 많이하라

찾아보면 땅을 읽는 사람이 있다

웃기는 일이지만 그사람들은 땅을 스캔한다고봐야한다

어쨋거나 남들한테 민폐않끼지치고 잘살면 되는것 아닌가

인생  참 재미있다  근대 시간이 넘 빠르게 지나간다

우리 인간은  속전속결로 뭔가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러나 잘생각해보라

내공을 하루아침에 쌓을수있는지를~

좋은땅은 나이를 모르게 매사 지칠술 모른다

그리고 좋은 생각 내인생을 자주자주 돌이켜 보더라

좋은터에 들어가면 아마도 적개는 보름 많게는 한달정도 잠에취해 한장할노릇이 일어난다

그렇다고 피곤한것은 아니다

그건 그환경에 적응하기위한 내몸의 반응이다

나쁜 꿈을 자주꾼다면 사정없이 잠자리 방향이라도 바꾸라

배산 임수가 원칙이다

쉬운예로 죽은 사람도 절대로 꺼꾸로 눕지않는다

하물며 살아있는 우리는 어떤가?

살아있을때 누려라 자연을 거역하는일은 우리인간의 아집가 설마뿐이다

산짐승은 아무렇게나 똥을 눌까?

멧돼지 보다 못하다고하면 여러분 지금 기분은 어떨까  설마 그럴리 하겠지

사실이다 멧돼지는 좋은땅에서만 논다

새둥지가 아무곳에있을까?

유명한 사람 선영을 잘살펴봐라~

절대로 우연히 되는일은 하나도 없다

그사람들 풍수절대로 우섭게 않본다부자 3대 못간다는말은 자신이 어째서 좋은 생활을 하는지 모르고 부모를 아무렇게나 매장하기에 3대를 못넘긴다

이또한 알면 자손 대대로 풍요로운 삶을 즐긴다

니나 살하세요 하면 아무 문제 없지만  난 여러분들 한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인생을 살고싶어  하는말이니 귀담아들어도 되고 그냥 흘러들어도 된다

다만 생각을 바꾸지 못하면 지금과 똑같은 삶을 살고 마감한다는것이다

종교에 차이를 뛰어넘어라 교회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내말을 들을려고 하지않을것이다

그것도 복이다 음양의 조화일뿐이다

내 블로그에서 생활의 지혜라도 배우라고말하고싶다

알면 이루어질수있다 모르면 찾으라 결코 내가찾지않으면 감은 입으로 떨어지지않는다~

죽을때 죽더라도 좋은땅에한번 살아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완전히 다르다

첫째로 건강이 좋아진다 막연하지만 위장이 좋아지는걸 느낀다

둘때로 피곤하지않으며 생활에 자신감이 생기고  활기차다 그리고 좋은생각을 많이한다

셋째로 부부가 싸우는 일이 줄어들고 부부관계가 좋아진다 

넷째로  늙는것은 어쩔수없지만  사는게 흥미롭다

다섯째 자식들이 자기몫을 찾아한다

여섯때 직장생활 즉 월급으로 돈모을 생각마라 종잣돈은 있어야하지만 돈버는 방법

          돈을 버는 방법을 누군가 가르쳐준다

          그리고 내보다 나은 사람과 우연히 인연줄이 닿는다는것이다

한번 경험 해보시오~~~지산  이명식

이정도로 나타난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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