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은 사람

시제(묘사)

知山 李 明 植 2016. 11. 16. 14:43


준비하는 모습 올해는 우리문중에서도 내가 소임이다








대수와 세수는 차이가있다

아버지 기준했을때

아버지는1세요 나는2세이다

아버지는0대요 나는1대인것이다

나는 삼촌으로부터 조상을 모시는것을 배웠다 깊이는 모르지만 우리집안의 내력은 배운대로 실행한다

인트넷데로 하자는 사람도 있지만 난 배운데로 하고있다

축 고하는것도  운율을 타야한다 한문도 접두사 접미사가있기에그렇다



'복많은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시간  (0) 2016.11.19
병신년(2016)묘사축문낭독  (0) 2016.11.19
공인 노무사 최종합격 축하파티  (0) 2016.11.16
꿈이야기  (0) 2016.11.15
풍수를 알면 세상의 이치터득에 도움이된다  (0) 2016.11.10